GC녹십자웰빙이 지난 17일 서울 용산구 드래곤시티에서 통증 질환 의료진을 대상으로 ‘제2회 통증대가 심포지엄’을 진행했다.
남기세 병원장(남기세병원) 및 지규열 병원장(연세하나병원)이 좌장을 공동 수행한 이번 행사는 주요 통증 치료 주사제의 최신 학술 정보와 실제 진료 적용 사례를 공유하고자 기획됐다.

이날 행사는 임상 현장 중심의 실용적 치료 방안을 다룬 3개 발표 세션으로 꾸려졌다.
첫 세션에서는 정충원 원장(남기세병원)이 발표자로 나서 'Dr.PRP를 활용한 통증치료 최신 지견'을 소개했다. 정 원장은 PRP 치료의 기본 원리 및 시술 준비 과정을 설명하는 한편, 신의료기술 지정에 따른 제도적 기준과 실손보험 인정 범위 등 실제 진료 시 짚어야 할 핵심 포인트를 안내하고 주요 치료 사례를 공유했다.
이어서 백상훈 원장(노원백정형외과의원)이 '지씨웰빙디옥시주와 테르가제주를 활용한 통증치료 최신 지견'을 발표했다. 백 원장은 PDRN 성분과 인체유래 히알루로니다제의 보완적 활용법을 다루며, 환자별 통증 유형 및 목적에 맞춘 병용 처방 방안을 제시했다.
마지막 순서로 정재원 원장(연세신통마취통증의학과의원)이 '라이넥주와 아피톡신주를 활용한 통증치료 최신 지견'을 강연했다. 정 원장은 인태반가수분해물 제제 라이넥주와 천연물 기반 항염증제 아피톡신주의 작용 메커니즘을 비교 분석하고, 만성 염증·통증 환 대상의 임상 적용 프로토콜을 설명했다.
좌장단(남기세·지규열 병원장)은 이번 행사가 맞춤형 통증 치료 기법을 고민하는 의료진에게 실제 처방 경험을 나누는 뜻깊은 기회가 됐다고 평가했다.
한정엽 IP본부장은 2년 연속 통증 치료 관련 유용한 임상 정보와 실제 진료 지식을 나누는 장을 이어나가고 있다며, 향후에도 지속적인 학술 교류를 통해 의료진에게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적극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컨슈머치 = 전정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