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즘이 제조한 '그릭요거트 카페라떼'(유형 : 농후발효유)에서 대장균군이 기준을 초과해 검출돼 판매 중단 및 회수 조치가 내려졌다.식품안전나라 회수 정보에 따르면 이번 회수는 축산물가공업체(유가공업)인 (주)요즘의 자가품질검사 결과, 대장균군이 기준을 초과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이뤄졌다.회수 사유는 '대장균군 기준 규격 부적합'이다.회수 대상은 제조일자 2026년 10월 5일, 소비기한 2026년 10월 19일인 제품으로, 포장단위는 100g이다.회수 대상 여부는 제품 포장의 표시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해당 정보는 2026년
일본 캐릭터 '치이카와'(한국명 먼작귀) 열풍이 극장가와 굿즈 시장을 동시에 휩쓸고 있다.'뭔가 작고 귀여운 녀석'의 줄임말인 먼작귀는 아기자기한 외모와 달리 풀뽑기·토벌 등 노동을 통해 생계를 이어가는 현실적인 애환을 담아내며 2030 세대의 열렬한 공감을 얻고 있다.지난달 30일 개봉한은 개봉 첫날 12만여 명을 모아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고 개봉한 지 3주가 다 돼가는 현재까지도 정상을 지키고 있다.열기는 극장 밖 굿즈 시장으로 빠르게 번지고 있다. 지난 7일 서울 용산 아이파크몰의 치이카와
금호타이어가 광주공장 화재에 따른 생산 차질에도 타 공장 증설과 외주생산을 통해 연간 매출 목표를 달성할 것으로 전망됐다. 다만 중동 정세에 따른 원재료비와 해상운임 상승, 유럽의 중국산 타이어 관세 부과 등이 실적 변수로 꼽혔다.금호타이어의 3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0.2% 증가한 1조2300억 원, 영업이익은 33.2% 늘어난 1445억 원, 지배순이익은 11.6% 증가한 924억 원으로 전망됐다. 장문수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3분기 원화 강세에도 가격 인상과 브랜드 가치 회복으로 매출 성장이 지속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티빙이 개인정보 유출 보상으로 프리미엄 시청 기능을 제공하고 있지만, 적용 안내 메일에 광고 유지 조건과 보상 관련 설명이 빠져 일부 이용자 사이에서 혼선이 빚어지고 있다.■"프리미엄 적용됐다는데, 광고는 그대로"지난 10일 티빙은 일부 이용자에게 '프리미엄 시청 기능 한시 적용 안내' 메일을 발송했다.광고형 스탠다드 이용자 A씨는 "프리미엄 시청 기능이 적용됐다는데 광고는 그대로 나온다"고 밝혔다.또 다른 이용자 B씨는 "프리미엄 이용권을 무료로 주는 줄 알았는데, 기존 이용권의 시청 기능만 높여주는 것"고 전했다.티빙 관계자는
GC녹십자웰빙이 지난 17일 서울 용산구 드래곤시티에서 통증 질환 의료진을 대상으로 ‘제2회 통증대가 심포지엄’을 진행했다.남기세 병원장(남기세병원) 및 지규열 병원장(연세하나병원)이 좌장을 공동 수행한 이번 행사는 주요 통증 치료 주사제의 최신 학술 정보와 실제 진료 적용 사례를 공유하고자 기획됐다.이날 행사는 임상 현장 중심의 실용적 치료 방안을 다룬 3개 발표 세션으로 꾸려졌다.첫 세션에서는 정충원 원장(남기세병원)이 발표자로 나서 'Dr.PRP를 활용한 통증치료 최신 지견'을 소개했다. 정 원장은 PRP 치료의 기본 원리 및
HDC그룹 IPARK현대산업개발이 지난 15일 서울 이촌한강공원에서 개최된 '장애인·비장애인 걷기대회' 현장을 찾아 후원금을 전달하고, 임직원들이 직접 현장 안내 및 운영 보조 봉사에 나섰다.구립용산장애인복지관 주관 및 용산복지재단 협력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김경대 용산구청장을 비롯해 윤우진 IPARK현대산업개발 도시정비부문장 등 주요 관계자들과 지역 주민들이 대거 동참했다.이번 행사는 신체적 장애 여부와 상관없이 모든 구성원이 한데 어우러지는 포용적 지역문화를 확립하자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HDC현대산업개발은 행사 기부금을 지원
캐주얼 키즈 브랜드 브라운브레스 키즈(BROWNBREATH KIDS)가 지난 15일 서울 성수동 비컨에서 2027년 봄·여름(27SS) 시즌 컨벤션을 열었다.이번 시즌 컬렉션은 ‘BUILT IN NATURE’를 주제로 자연과 시간에 따른 변화를 디자인에 반영했다. 빈티지 워싱과 거친 질감에 디지털 그래픽, 기능성 디테일을 결합해 브랜드 특유의 스트릿 스타일을 강조했다. 자연에서 착안한 요소와 현대적인 디자인을 접목해 새로운 키즈웨어를 제안했다.브라운브레스 키즈는 스트릿 스타일을 기반으로 아동의 활동성과 일상적인 착용 환경을 고려한
국립 한국방송통신대학교(총장 김종오)가 한국어교육 전문인력으로 구성된 봉사단 2기를 위촉하고, 대학의 교육 역량을 활용한 사회공헌 모델 구축에 나섰다.지난 17일 서울특별시교육청에서 열린 ‘2026년 이주배경학생 보호자 다가감 한국어 교실 발대식’에서 방송대 한국어 교육 봉사단 2기가 위촉됐다.봉사단은 한국어교원 자격증을 보유한 방송대 재학생과 졸업생 16명으로 구성됐으며, 전문성을 바탕으로 이주배경학생 보호자에게 한국어 학습을 지원할 예정이다.이번 사업은 방송대와 서울시교육청이 협력해 이주배경학생 보호자의 한국어 의사소통 능력 향
유한킴벌리(대표 이제훈)가 국립백두대간수목원과 함께 지난 15일 경북 봉화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서 '구상나무 현지외보전원 숲 조성 및 식재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양 기관이 2021년부터 추진해 온 멸종위기 구상나무 보전 사업의 첫 식재 활동이다. 구상나무 종자 수집과 보존, 양묘 등 장기간의 준비가 실제 숲 조성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우리나라 고유 수종인 구상나무는 기후변화로 자생지가 빠르게 쇠퇴하면서 국제자연보전연맹(IUCN)이 지정한 멸종위기종이다.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한라산 구상
미성년자가 부모의 동의를 받았다고 거짓말하고 고가 물품을 중고거래로 판매했다면 부모가 해당 거래를 취소하고 물건을 되찾을 수 있을까.15세 미성년자 A씨는 부모가 용돈을 주지 않자 아버지 소유의 500만 원대 명품 골프채를 중고거래 플랫폼에 10만 원에 판매했다.골프채 구매자는 A씨가 미성년자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지만 A씨가 "아버지가 병원에 입원해 있어 승낙을 받았다"고 설명한 것을 믿고 거래했다.뒤늦게 이 사실을 알게 된 A씨 아버지는 "자녀가 부모 재산을 임의로 처분한 거래"라며 계약 취소와 함께 골프채 반환을 요구했다.한국인
소비자가 중고 게임기 컨트롤러 구매 후 하자를 이유로 환불을 요구하며 제품을 반환했다. 그러나 판매자는 돌려받은 컨트롤러가 정상 작동하지 않는다며 환불을 거절했다.소비자 A씨는 중고거래 플랫폼을 통해 한 판매자의 중고 게임기 컨트롤러를 택배 거래로 10만 원에 구매했다.판매자는 물품 발송 직전 정상 작동하는 모습이 담긴 동영상을 남긴 뒤 택배를 보냈다.제품을 받은 A씨는 작동 여부를 테스트하기도 전에 하단 볼트에 녹이 슨 것을 발견했다. 침수 여부를 직접 확인하겠다며 임의로 내부를 분해한 A씨는 내부에서도 녹이 나오자 하자 발생을
과거 게임을 산다는 것은 내 손에 쥐어지는 패키지와 실물 디스크(CD)를 소유한다는 의미였다. 그러나 게임 시장이 디지털 다운로드 중심으로 빠르게 바뀌면서 게임의 소유 개념도 달라지고 있다.게임 업체들은 이용 약관을 통해 디지털 게임 구매가 콘텐츠 자체의 소유권 취득이 아닌 이용 라이선스 부여를 의미한다고 명시하고 있다.이에 따라 플랫폼이나 개발사가 서비스를 종료하거나 콘텐츠 이용 계약을 갱신하지 않으면, 소비자는 돈을 내고 구매한 게임을 더 이상 이용하지 못하게 된다. ■라이선스 계약에 삭제되는 콘텐츠'소니'의 일방적인 디지털 콘
피부관리 서비스 계약을 중도 해지한 소비자에게 사업자가 실제 이용요금보다 높은 금액을 공제하겠다고 하면서 환급을 둘러싼 갈등이 빚어졌다. 소비자 A씨는 피부관리 서비스 10회 이용계약을 체결하고 95만 원을 결제했다.그러나 2회 서비스를 받은 후 눈 밑에 잔주름이 생기고 피부가 예민해졌다며 계약 해지 및 잔여 대금 환급을 요구했다.반면 사업자는 관리 서비스 부작용을 인정하기 어렵다며 거부했다.이어 해당 계약은 1회 36만 원 상당의 프로그램을 10회 패키지 조건으로 특별 할인한 것이라며 중도 해지 시에는 1회 정상가 기준 2회분(7
탈모 관리 서비스를 중도 해지한 소비자에게 사업자가 카드 수수료와 각종 세금, 관리용품비까지 과다하게 공제하겠다고 주장했다.소비자 A씨는 탈모 관리 30회 이용 계약을 체결하고 총 170만 원을 결제했다. 이후 5회 서비스를 받았으나 효과를 확신하기 어렵고 개인 사정이 생겨 계약 해지를 요청했다.A씨는 5회 서비스 비용과 위약금, 관리용품 비용 등 73만8000원을 공제한 나머지 금액의 환급을 요구했다.반면 사업자는 카드 수수료와 각종 세금까지 환급금에서 공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사업자는 5회 서비스 비용과 위약금, 관리용품 대금
한국전력이 고유가 장기화와 전기요금 개편 불확실성으로 실적 개선에 난항을 겪을 것으로 전망됐다.한국전력의 3분기 연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49% 감소한 2조8989억 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다. 다만 최근 낮아진 시장 기대치인 2조3638억 원은 웃돌 것으로 예상된다.조재원 키움증권 연구원은 "9월 계통한계가격(SMP) 하락, 원전·석탄 발전량 확대, 원화 강세 등이 실적에 복합적으로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했다.이어 "구입전력비는 전년 동기 대비 11% 상승한 10조2693억 원으로 이는 직전 추정치 대비 약 1조2000억
예식장업, 결혼준비대행업 사업자 중 중요정보고시를 하지 않은 사업자가 적발됐다.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주병기)는 결혼서비스 분야 「중요한 표시·광고사항 고시」를 위반한 전국 17개 사업자에 대해 과태료 부과 절차를 개시(과태료 부과 사전통지)했다.과태료 부과 절차에 따르면 '부과 사실 사전통지' 후 10일 이상 '의견제출기간'을 부여한 후 최종 과태료가 부과된다.결혼서비스 시장의 경우 예식장 식대를 포함한 결혼비용 상승, 사진 촬영(스튜디오)·물품대여(드레스)·미용(메이크업) 패키지 이용 시 부당한 추가 비용 요구 및 불투명한 환급위
편의점 인근에 신규 가맹점이 들어선 뒤 월 매출이 수백만 원 줄었다며 가맹본부에 손해배상을 요구했다. 가맹계약을 맺고 편의점을 운영하던 A씨는 인근에 신규 가맹점이 들어서자 영업지역이 침해됐다며 가맹본부를 상대로 문제를 제기했다.A씨는 가맹계약상 자신의 점포로부터 도보 통행 최단거리 250m 이내에는 신규 점포를 낼 수 없도록 돼 있음에도, 가맹본부가 불과 244m 떨어진 곳에 신규 가맹점을 출점시켰다고 주장했다. 이로 인해 자신의 점포 매출이 전년 대비 월 500만 원 이상 감소했다는 것이다.반면 가맹본부는 신규 점포의 도보거리가
IPARK현대산업개발이 노인의 날을 기념해 서울 종로구 일대에서 어르신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 행사를 실시했다.이번 행사에는 유찬종 종로구청장과 오성택 종로종합사회복지관장을 포함해 장지원 IPARK현대산업개발 대외협력팀장 등 관계자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종로종합사회복지관에 행사에 필요한 후원금을 전달하는 한편, 지봉골공원에 별도 공간을 마련해 주민 대상 프로그램을 직접 운영했다.공원 현장에서는 지역 어르신과 주민이 함께 음식을 나누고 노인의 날의 뜻을 생각해보는 기회가 마련됐다. IPARK현대산업개발 측은 세대
농심이 신라면 출시 40주년을 맞이해 미국 뉴욕 맨해튼 플랫아이언에서 개최되는 K-스타트업 축제 'KOOM(꿈) Week 2026' 현장을 찾는다.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KOOM 행사의 공식 파트너로 참여하게 됐다.이번 행사에서 농심은 독자적인 전시 공간인 '농심관'을 기획해 브랜드의 역사와 글로벌 시장 내 입지를 집중 조명한다. 전 세계 100여 개국으로 영역을 넓힌 대표 K-라면의 성장 과정을 공유함으로써, 새로운 도전에 나선 스타트업 관계자 및 투자자들에게 성장의 영감을 제공하겠다는 취지다. 농심관은 10월 14일부터 1
금호타이어가 오는 18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경기장을 찾은 축구 팬들을 위한 다채로운 참여형 이벤트를 연다.경기장 한쪽에 설치되는 금호타이어 이벤트존에서는 관람객이 직접 도전할 수 있는 세 가지 미션이 운영된다. 구단과 브랜드에 관한 문제를 맞히는 '매치&드라이브 퀴즈', 5번의 슈팅 기회 동안 각기 다른 브랜드 로고 3개를 맞춰 빙고를 완성하는 '슛&빙고', 그리고 공을 연속으로 6회 제구하는 '킥&컨트롤' 미션으로 구성된다.각 과제를 완수한 참가자에게는 경품 뽑기 기회가 부여된다. 이를 통해 전북현대 서드 유니폼과 사인볼, 스카